'방과후 설렘' 시청률, 1%대도 무너지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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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의 시청률이 1%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의 시청률은 1.3%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8일 1.9%의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한 '방과후 설렘'은 이후 1%대 시청률에 머물러 있다.
첫 방송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었고, 이후에는 대체로 1%대 초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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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방과후 설렘'의 시청률이 1%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의 시청률은 1.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의 시청률인 1.7%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11월 28일 1.9%의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한 '방과후 설렘'은 이후 1%대 시청률에 머물러 있다. 첫 방송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었고, 이후에는 대체로 1%대 초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에서 1.7%를 기록 2% 돌파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또 다시 하락세를 보이며 1%대 시청률마저 붕괴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총 12회로 기획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과후 설렘']
MBC | 방과후 설렘 |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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