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보여"..박지현, 푹 파인 파격 드레스 '군살이 없네'
2022. 1. 24. 07:19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지현(28)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박지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등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 차림이다. 박지현의 고혹적인 미모와 군살 없는 우월한 몸매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팔찌와 귀걸이 등 액세서리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 박지현이다. 사진을 본 절친한 배우 최연청(본명 최규리·29)은 "뼈…가 보여…"라고 댓글 남겼다.
한편 박지현은 KBS 2TV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으로 안방컴백 예정이다.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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