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예뻐진 비결 공개.."쌍꺼풀 매몰+입술 필러+40kg 다이어트"

정서희 기자 2022. 1.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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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어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미용 시술을 공개했다.

이에 최준희는 "쌍꺼풀 매몰+입술 필러+40kg 감량하면 이렇게 됩니다"라고 답했다.

최준희는 남자 친구와 과감한 스킨십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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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어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미용 시술을 공개했다.

한 팔로어가 "너무 예쁘신데 혹시 눈코입 성형이나 시술하신 건가요? 아님 다이어트로?"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준희는 "쌍꺼풀 매몰+입술 필러+40kg 감량하면 이렇게 됩니다"라고 답했다. 40kg 감량에 쌍꺼풀 수술, 입술 필러 시술로 현재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답변이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몸무게가 94kg까지 늘어났다는 사실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해 약 40kg를 감량하면서 50kg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남자 친구와 과감한 스킨십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준희는 "동거까진 아니고 방학이라 내려오면 집에 같이 있는 정도다. 남자 친구가 직장인이어서 서울과 부산 장거리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새해 스무 살이 된 최준희는 최근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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