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1학년 대거 탈락에 착잡 "너희가 K팝 미래" 눈물(방과후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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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1학년들이 대거 탈락하자 눈물을 보였다.
아이키는 울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왜 1학년한테 난리야. 너희가 K팝 미래야"라며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애써 눈물을 참던 아이키는 "1학년 친구들이 탈락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기 나와서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들이 K-문화 미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인기 기준을 새롭게 봐줬으면 좋겠다. 우리 1학년 친구들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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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댄서 아이키가 1학년들이 대거 탈락하자 눈물을 보였다.
1월 23일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2학기 기말고사 데뷔조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락자 9명 명단이 공개됐다. 2학년 카리나, 1학년 오유진, 보미세라, 성민채 등 1, 2학년 이름이 줄줄이 불리자 아이키는 착잡한 마음을 가추지 못했다. 아이키는 울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왜 1학년한테 난리야. 너희가 K팝 미래야"라며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애써 눈물을 참던 아이키는 "1학년 친구들이 탈락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기 나와서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들이 K-문화 미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인기 기준을 새롭게 봐줬으면 좋겠다. 우리 1학년 친구들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사진= MBC '방과후 설렘'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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