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나보코바, 역대급 비키니 몸매..이게 아침이라고?[TEN★]

조준원 2022. 1. 24. 05: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러시아 출신 미국 모델 겸 인플루언서 마리 나보코바가 근황을 전했다.

마리 나보코바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식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리 나보코바는 몰디브에서 비키니를 입고 과일을 깍고 있다.

한편 마리 나보코바는 러시아에서 출생한 96년생인 마리 나보코바는 어렸을 적 미국으로 이주한 후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마리 나보코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