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건부 "백신 4차 접종자, 중증화 저항력 3배"

화강윤 기자 2022. 1. 2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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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4차까지 맞은 60대 이상의 접종자는 3차까지 맞은 같은 연령대의 사람보다 중증화에 대한 저항력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스라엘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또, 60세 이상 4차 접종자는 3차 접종자에 비해 감염에 대한 저항성도 2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달부터 60세가 넘은 사람들을 상대로 화이자-비이오엔테크의 백신 4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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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4차까지 맞은 60대 이상의 접종자는 3차까지 맞은 같은 연령대의 사람보다 중증화에 대한 저항력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스라엘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또, 60세 이상 4차 접종자는 3차 접종자에 비해 감염에 대한 저항성도 2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달부터 60세가 넘은 사람들을 상대로 화이자-비이오엔테크의 백신 4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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