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배우 경숙의 뼈 건강 관리법

2022. 1. 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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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건강한 집' 저녁 7시

TV조선은 24일 저녁 7시 ‘건강한 집’을 방송한다.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꽃길만 걸어요’ ‘별난 가족’ 등에서 사모님 역할을 도맡아온 ‘국민 사모님’ 배우 경숙(50)이 출연한다. 경숙은 어머니와 함께 ‘뼈 건강’을 관리하는 팁을 이야기한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경숙도 어느덧 50대가 되면서 뼈마디가 시리고 아픈 증상이 생겼다. 경숙은 병원 검진에서 “골다공증 고위험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다. 골다공증은 뼈를 약하게 한다. 심해지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가벼운 충격에 뼈가 부러지기도 한다고. 경숙은 “골다공증 고위험군 진단 이후 뼈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한 결과, 지금은 통증 없이 건강하게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의 뼈 건강 관리법이 소개된다.

최근 낙상 사고를 겪었지만, 뼈에 실금 하나 가지 않았다는 경숙의 84세 어머니도 뼈 건강법을 설명한다. 운동을 비결로 꼽았다. 80대가 되어서도 집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고, 고난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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