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황수경 인턴코디 출격에 성대모사 대잔치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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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황수경이 '구해줘 홈즈'를 찾은 가운데 코디들의 성대모사 대잔치가 펼쳐지며 폭소를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1 홈즈'에선 황수경이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이에 즉석에서 개그맨 코디들의 즉석 성대모사 대결이 펼쳐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황수경과 함께 위너 강승윤이 인턴코디로 출격, 발품 대결을 펼치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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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황수경이 ‘구해줘 홈즈’를 찾은 가운데 코디들의 성대모사 대잔치가 펼쳐지며 폭소를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1 홈즈’에선 황수경이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황수경은 “오늘만큼은 20년차 주부의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열린 음악회’를 17년 진행했던 낯익은 톤에 코디들은 “바로 이 톤이다”라고 반겼다. 양세형은 “하도 성대모사를 많이 해서 개그맨들에겐 연예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즉석에서 개그맨 코디들의 즉석 성대모사 대결이 펼쳐졌다. 황수경과 제일 비슷한 사람을 뽑아보자는 것. 양세찬부터 붐, 양세형의 웃음만발 성대모사에 이어 박영진과 장동민은 거의 대성 통곡수준으로 “네 반갑습니다”를 외치는 개그욕심 만렙 성대모사를 펼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황수경과 함께 위너 강승윤이 인턴코디로 출격, 발품 대결을 펼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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