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건축상수상하우스'에 "제가 살고 싶네요"'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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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과 강승윤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으로 갔다.
1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내를 위한 직주근접과 남편이 원하는 마당있는 집을 필요로 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박영진과 강승윤은 광장동 3층 주택을 찾아갔다.
박영진은 이 집을 '광장은위너하우스'라고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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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과 강승윤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으로 갔다.
1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내를 위한 직주근접과 남편이 원하는 마당있는 집을 필요로 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박영진과 강승윤은 광장동 3층 주택을 찾아갔다. 매물은 건축상을 수상한 집으로 감탄사를 불러왔다.
1층은 입구부터 창이 있어 현관이 환했다. 다이닝 공간으로 주방이 있고 싱크대 앞에 창이 있어 환기에도 좋았다. 박영진은 이 집을 ‘광장은위너하우스’라고 이름 붙였다.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2층은 리빙공간이었다. 방 2개와 화장실 2개가 모두 있었다. 우물형천장에 led등을 넣어 밝았고, 발코니까지 있어 뷰도 만족스러웠다.
강승윤은 “내가 살고 싶은 집”이라며 욕심냈다. 이 집은 전세가 7억 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강승윤이 인턴 코디로, 덕팀은 황수경이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박영진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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