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강승윤, 큰아버지 느낌 집 공개 "여친 데려온 적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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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이 아직까지 숙소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1월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황수경, 위너 강승윤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은 "아직 멤버들과 숙소 생활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은 "숙소도 자기 취향이 들어가야 되지 않냐"고 물었고, 강승윤은 "사실 꾸미기는 실패했다. 가구 하나를 잘못 들이면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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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위너 강승윤이 아직까지 숙소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1월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황수경, 위너 강승윤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은 "아직 멤버들과 숙소 생활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은 "숙소도 자기 취향이 들어가야 되지 않냐"고 물었고, 강승윤은 "사실 꾸미기는 실패했다. 가구 하나를 잘못 들이면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붐은 "인테리어를 보니 큰아버지 스타일이다"고 말했고, 강승윤은 "있는 가구를 다 갖다 놓는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장동민은 "팬분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아직까지 집 사진을 보니 여자친구를 데려온 적 없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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