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이대훈은 싫어할 수가 없어" 극찬, 왜? (뭉쳐야 찬다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국이 이대훈을 향한 극찬을 펼쳤다.
이동국은 이른 새벽, 선수들을 깨우러 다니는 미션을 수행했다.
각 방마다 선수들을 깨우러 다니던 이동국은 한 방에서 현관에 있는 축구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에 이동국은 "역시 우리 대훈이. 싫어하려야 싫어할 수가 없어, 얘는"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국이 이대훈을 향한 극찬을 펼쳤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이하 '뭉찬2')에서는 어쩌다벤져스가 남해에서 전지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이른 새벽, 선수들을 깨우러 다니는 미션을 수행했다. 그는 "생각하지 말고 유니폼 입고 나와야 한다"라며 지옥 훈련을 예고했다.
각 방마다 선수들을 깨우러 다니던 이동국은 한 방에서 현관에 있는 축구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동국은 축구공을 따로 챙겨온 열정에 감탄하며 "준비된 자세다. 누구 거야?"라고 묻자 이대훈은 "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동국은 "역시 우리 대훈이. 싫어하려야 싫어할 수가 없어, 얘는"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안정환은 피곤함에 찌든 선수들의 모습에 "훈련하다가 새들이 머리 위에 앉아도 놀라지 말아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형택은 아침부터 시작된 훈련에 믿기 힘든 표정을 지으며 "이건 꿈일 거야"라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감금+협박당해"…에이미 마약 물으니 내놓은 말
- 오윤아, 자폐증 장애 아들 서빙 시킨 이유(편스토랑)
- 고현정, '너를닮은사람' 촬영 전 신현빈→김재영 모은 이유 [인터뷰M]
- 한소희, '마이네임' 안보현과 사전협의無 베드신 해명 [전문]
- 서인영, 아이유→제시 구타설 해명한 이유(언니가 쏜다)
- "김선호 전여친, 몰래 동영상+거짓말" 디스패치 보도
- 권민아 前남친A "권민아+전 여친에 미안" [종합]
- 딸 앞에서 극단적선택 시도→'금쪽' 오은영 "PTSD"
- "영탁 엄마, 영탁막걸리에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 [종합]
- "우효광, 추자현 두고 불륜설만 3번째" 주장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