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70명..오미크론 변이 누적 178명
최수상 2022. 1.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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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11명 추가됐다.
해외유입 1명, 확진자 접촉자 7명, 원인미상 3명 등이며, 지역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17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도 크게 증가해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이날 785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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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11명 추가됐다.
해외유입 1명, 확진자 접촉자 7명, 원인미상 3명 등이며, 지역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17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도 크게 증가해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이날 7859명을 기록했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7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55명은 선행 확진자와의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파악됐다.
13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조사 중이다.
나머지 2명은 우즈베키스탄과 미국에서 각각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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