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강은탁 고백 거절 "치부 아는 사람 안돼"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2. 1.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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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강은탁의 고백을 거절했다.

23일 방송된 KBS1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차건(강은탁)의 고백을 거절하는 조사라(박하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조사라는 "제 치부 다 아는 사람 만나고 싶지 않다. 만날 때마다 미안한 마음 갖고 싶지도 않다"며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라. 다신 전화하지 말라"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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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강은탁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강은탁의 고백을 거절했다.

23일 방송된 KBS1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차건(강은탁)의 고백을 거절하는 조사라(박하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건은 "생각해봤다. 사라 씨는 나한테 도망가라고 했지만 난 도망 안 간다. 사라 씨 과거는 나한테 중요하지 않게 됐다"며 "내가 당신을 많이 좋아하니까 그런 건 아무 상관없다. 내가 많이 좋아하니까. 그러니까 예쁘게 만나보자"고 말했다.

그러나 조사라는 "내가 그럴 수 없다. 우리 그만하자"고 냉담하게 반응했다.

이에 차건이 재차 "내가 괜찮다. 내가 상관없다"고 말했지만 조사라는 "내가 아저씨랑 갈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그건 아저씨가 해결해줄 수도 없다"고 응수했다.

또한 조사라는 "제 치부 다 아는 사람 만나고 싶지 않다. 만날 때마다 미안한 마음 갖고 싶지도 않다"며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라. 다신 전화하지 말라"고 자리를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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