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발등 골절 전소민, 공식 막내 역할 '잠시 휴업'

김효정 2022. 1. 23.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소민이 부상을 당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목발을 짚고 오프닝 장소에 도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소민의 안타까운 부상 소식에 멤버들도 난감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이 부상을 당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목발을 짚고 오프닝 장소에 도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전소민은 "계단을 내려가다가 발목을 접질렸는데 다음 날 발이 붓길래 엑스레이 찍었더니 발등 골절이라더라"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소민의 안타까운 부상 소식에 멤버들도 난감해했다. 특히 공식 막내로 결정되며 도맡았던 막내 역할도 당분간 휴업 상태에 돌입할 수밖에 없었던 것. 대신 전소민은 회복을 위한 기간 동안 공식 심판으로 활약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