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지훈 아내 아야네 "18人 대가족? 신기하고 궁금했다"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대가족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지훈의 대가족이 한 집에 모인 장면이 공개됐다.

이지훈의 신혼집에는 부부뿐만 아니라 총 18명의 대가족이 살고 있었다. 2층에는 이지훈의 형네 부부가, 3층에는 누나 부부가 살고 있었고, 이지훈의 신혼집은 4층이었다.

아야네는 대가족에 대한 부담이 없었냐는 질문에 "어떻게 사는지 자연스럽게 듣게 되면서, 18명이 같이 사는 집이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다. 신기하게 느껴졌지만 부담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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