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이렇게 금손이야? 말린 장미로 샹들리에 꾸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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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가 인테리어 요령을 전했다.
23일, 강수지는 자신의 SNS에 "저는 집 정리 중이에요 꽃병에 꽂았던 장미를 말려서 이렇게 보기도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엔 전등에 거꾸로 묶인 장미꽃다발이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주말 집정리 하시는 언니 보며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언니 인테리어 정말 좋아해요" "고개를 들면 예쁜 장미가 반기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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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강수지가 인테리어 요령을 전했다.
23일, 강수지는 자신의 SNS에 “저는 집 정리 중이에요 꽃병에 꽂았던 장미를 말려서 이렇게 보기도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엔 전등에 거꾸로 묶인 장미꽃다발이 보인다. 헛헛하던 전등은 꽃으로 인해 고혹한 멋을 찾은 상태.
이를 본 팬들은 "주말 집정리 하시는 언니 보며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언니 인테리어 정말 좋아해요" "고개를 들면 예쁜 장미가 반기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8년 김국진과 결혼한 강수지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유학을 떠난 딸 비비아나를 따라 프랑스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강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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