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송어 낚시 실패한 연정훈 "결혼식도 안 가겠다" 울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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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과 김종민이 송어 낚시에 실패했다.
특히 점심을 먹지 못한 연정훈과 김종민은 송어를 낚아 먹을 요량으로 낚시에 열을 올렸으나, 결국 실패했다.
"내일 다시 오자"는 김종민의 말에 연정훈은 "난 내일 결혼식도 안 가겠다"고 말하며 열의를 불태웠다.
한편 제작진은 하루 종일 밥을 먹지 못한 연정훈과 김종민을 위해 두부와 김치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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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연정훈과 김종민이 송어 낚시에 실패했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얼음낚시에 도전, 겨울을 제대로 만끽하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점심을 먹지 못한 연정훈과 김종민은 송어를 낚아 먹을 요량으로 낚시에 열을 올렸으나, 결국 실패했다. "내일 다시 오자"는 김종민의 말에 연정훈은 "난 내일 결혼식도 안 가겠다"고 말하며 열의를 불태웠다.
한편 제작진은 하루 종일 밥을 먹지 못한 연정훈과 김종민을 위해 두부와 김치를 준비했다. 이들은 생존을 위해 두부와 김치를 게눈 감추듯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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