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은지원과 브로맨스 "지원이 형 든든해" ('집사부일체')

신소원 2022. 1. 23. 18: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박2일' 브로맨스 케미
은지원 깜짝 등장
김영철, 독학 19년차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집사부일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은지원과 '1박 2일' 브로맨스를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은지원이 영어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이들은 이날 사부가 예능인 최초로 할리우드에 갔다는 설명에 김영철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한 집을 찾아갔고, 김영철이 아닌 은지원이 깜짝 등장했다.

이승기는 "형이야? 우리 어제도 문자했잖아"라며 반갑게 인사했고, 은지원은 "여기 우리 집이야"라고 말하며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반겼다.

이승기는 "지원이 형이면 든든하지"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이승기를 쓰다듬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방 안에서 김영철이 등장했다. 이 집은 은지원이 아닌 김영철의 집이었던 것. 

김영철은 영어 독학 19년차로, 실전 영어 꿀팁을 대방출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