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교통사고 환자 목숨 살렸다 "심폐소생 응급조치"[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교통사고 환자의 목숨을 살렸다.
1월 23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방향 반포대교 인근에서 한 승합차가 복수의 차량들과 추돌하고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 관계자는 23일 오후 뉴스엔에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교통사고 환자의 목숨을 살렸다.
1월 23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방향 반포대교 인근에서 한 승합차가 복수의 차량들과 추돌하고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로 도로가 정체된 가운데, 임영웅은 사고 차량으로 향해 운전석을 눕힌 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대처를 했다.
이와 관련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 관계자는 23일 오후 뉴스엔에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케줄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현장을 목격했고, 임영웅이 나서서 운전자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영웅은 전혀 다친 곳 없이 건강한 상태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신수♥’ 하원미, VIP 손님 누군가 보니…美대저택에 으리으리한 운동방 눈길
- 류화영, 한 뼘 초미니 스커트 입고 각선미 자랑…한파도 못 막은 패션
- 정동원, 2년만에 148㎝→170㎝ 비교했더니‥파트너 장민호도 따라잡을 폭풍 성장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비포 애프터 비교하니 42㎏ 감량 실감…자신감 넘칠 만하네
- 장예원, 교복 느낌 미니스커트 …국보급 각선미 인증
- ‘이영돈♥’ 황정음, 재결합+임신만큼 화제인 결혼반지‥한마디 꽉 채운 굵기
- ‘애로’ 깻잎 잡아주는 여직원-남편 사연에 안선영 “보통 관계 아닌 것”vs 최화정 “괜찮아”
- ‘권상우♥’ 손태영, 눈 내린 미국집 마당 공개…얼마나 넓으면 끝이 안 보여
- 강민경, 이해리 욕 나오게 한 아찔한 노출 “쇄골에 물 고일 듯”
- “엉덩이 수술도 했나? 다 갈아엎었네”…이세영, 악플러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