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양희승 "멘탈 약한 편, 김구라 멘토링 받고 싶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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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양희승이 '복면가왕'에 떴다.
1월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겨울아이의 왕좌를 노리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그는 전 농구 국가대표 양희승이었다.
이날 양희승은 "김구라 씨에게 멘토링을 받고 싶어 '복면가왕'에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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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 농구선수 양희승이 '복면가왕'에 떴다.
1월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겨울아이의 왕좌를 노리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올드보이와 군만두의 무대였다. 이들은 임재범의 '비상'을 선곡해 열창했다.
투표 결과 19대 2로 승자는 올드보이였고, 탈락한 군만두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전 농구 국가대표 양희승이었다.
이날 양희승은 "김구라 씨에게 멘토링을 받고 싶어 '복면가왕'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김구라 형님의 골프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거기서 보면 출연자들의 멘탈을 굉장히 강하게 만들어주더라. 제가 멘탈이 약한 편인데, 멘탈을 좀 키우고 싶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하승진 씨가 저랑 공 치고 골프 그만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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