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송종국 딸' 송지아, 16세때 완성된 미모..JYP가 탐낼 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종국-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16세라곤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 송지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이어 박연수는 "땀흘린뒤에 오는 행복한 시간운동도 열심히 놀때도 최고로 ~♡.♡"라면서 "#송지아#팜스프링#전지훈련"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특히 딸 송지아가 중3때 완성된 미모와 피지컬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끄는 모습.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송종국-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16세라곤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연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 송지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이어 박연수는 "땀흘린뒤에 오는 행복한 시간
운동도 열심히 놀때도 최고로 ~♡.♡"라면서 "#송지아#팜스프링#전지훈련"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특히 딸 송지아가 중3때 완성된 미모와 피지컬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끄는 모습. 올해 16세이지만 아빠를 닮은 운동신경에 엄마를 닮은 예쁜 비주얼로 벌써부터 미녀골퍼로 활약 중이다.
한편 박연수는 2001년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배우로 활동했다가 지난 2006년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과 결혼했다.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뒀지만 이들 부부는 결혼 9년 만인 2015년 이혼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