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케이타-엘리자벳
권창회 입력 2022. 1. 23. 18:19
[광주=뉴시스] 권창회 기자 = 23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에서 케이타, 엘리자벳이 우수팀 상을 받은 후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 박광욱 도드람한돈농협 조합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1.23.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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