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김종국X이현이 이름표 뜯었다..'대반전 결과'[★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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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지석진이 오랜만에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름표 뜯기' 대결이 전파를 탔다.
주우재, 양세찬, 전소민이 먼저 아웃된 가운데, 지석진은 김종국의 이름표를 뜯는 대이변을 연출시켜 눈길을 모았다.
이현이와 지석진의 최종 대결에서, 지석진은 이현이의 이름표까지 뜯으며 이변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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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름표 뜯기' 대결이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에 이어 '키포인트 레이스'의 결과가 공개됐다. 한 글자씩 정답을 완성하는 '릴레이 퀴즈'에서는 멤버들이 부족한 상식을 뽐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패스를 최대 2번까지 사용할 수 있었고, 3번 자리가 매우 중요했다. 이 때문에 평소 상식이 부족한 멤버인 양세찬, 하하, 송지효 등이 앞자리에 앉기 위해 무릎을 꿇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86년생 동갑내기 양세찬과 전소민, 주우재는 도토리를 모아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이름표 사냥에 성공했다.
'단신팀' 하하, 송지효, 송해나가 먼저 아웃됐고, 장신팀과 중신팀의 대결이 만들어졌다. 살아남은 중신팀 세 사람은 김종국을 '오픈타겟'으로 선정하고 지석진을 부활시키며 4대2로 압박했다.
비상구 계단에서 이름표 사투가 펼쳐졌다. 장신팀 두 사람은 위기 속에서도 괴력을 발휘했다. 주우재, 양세찬, 전소민이 먼저 아웃된 가운데, 지석진은 김종국의 이름표를 뜯는 대이변을 연출시켜 눈길을 모았다.
이현이와 지석진의 최종 대결에서, 지석진은 이현이의 이름표까지 뜯으며 이변을 완성시켰다. 양세찬은 "석진이 형이 우리의 영웅이었다"며 감탄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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