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도토리 찾는 하하에게 "도토리니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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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하하에게 "도토리"라고 말했다.
특히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마지막 미션인 도토리 전쟁을 시작했다.
이때 도토리 5개로 누군가를 지목하며 아웃권을 사야 이름표 뜯기 공격을 진행할 수 있었다.
모든 설명을 들은 멤버들은 도토리 찾기에 나섰는데, 이때 하하를 마주친 전소민은 "오빠는 좋겠다. 오빠가 도토리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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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주우재와 함께하는 키포인트 레이스가 이어졌다. 특히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마지막 미션인 도토리 전쟁을 시작했다.
도토리 전쟁은 제한시간 30분 동안 진행하는 것으로, 건물 곳곳에 숨겨놓은 도토리를 찾아야 하는 게임이었다. 이때 도토리 5개로 누군가를 지목하며 아웃권을 사야 이름표 뜯기 공격을 진행할 수 있었다.
공격자가 이름표에 손을 댄 순간부터 방어하는 사람도 반격이 가능하고, 도토리 15개는 오픈 타깃권으로 교환 가능했다. 오픈 타깃으로 지정된 사람은 모두의 타깃이 될 수 있었다.
모든 설명을 들은 멤버들은 도토리 찾기에 나섰는데, 이때 하하를 마주친 전소민은 "오빠는 좋겠다. 오빠가 도토리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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