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보컬리스트' 류지수, 세계 첫 진출..이탈리아에서 '러브콜'
양형모 기자 2022. 1. 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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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장르'인 소울뿐만 아니라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의 프로젝트 밴드, 게임, 뮤지컬, CCM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개성적인 음악세계를 펼쳐 온 가수 류지수가 자신의 '첫 세계 진출' 소식을 SNS를 통해 알렸다.
류지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애정하는 나라 이탈리아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며 이탈리안 최고의 소울&재즈 뮤지션으로 꼽히는 피에로&도티 롬바르도 형제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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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장르’인 소울뿐만 아니라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의 프로젝트 밴드, 게임, 뮤지컬, CCM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개성적인 음악세계를 펼쳐 온 가수 류지수가 자신의 ‘첫 세계 진출’ 소식을 SNS를 통해 알렸다.
류지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애정하는 나라 이탈리아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며 이탈리안 최고의 소울&재즈 뮤지션으로 꼽히는 피에로&도티 롬바르도 형제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류지수는 이들의 앨범작업에 참여해 마르치오 보사팀의 경쾌한 보사노바 ‘섬웨어(Somewhere)’를 부르게 된다.
류지수는 이어 “이번에 저를 선택해 준 프로듀서 피에로와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영원한 소울프랜드가 되기로 했다. 심장이 경쾌하게 뛴다. 이 과정 또한 감사하고 감격스럽다”며 “정황상 비대면으로 모든 과정을 헤쳐 나가야 한다.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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