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 연휴 앞두고 '미리 성묘' 차량 몰려
한동훈 기자 2022. 1. 23. 17:23
[서울경제]
설 연휴를 일주일 가량 앞둔 23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입구 도로가 미리 성묘를 하기 위해 모여든 차량들로 가득차 있다. 인천공원은 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폐쇄된다/인천=권욱 기자
한동훈 기자 hoon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듣보잡인데' 콘서트 예고에 6,500명 몰려…누구길래
- 우정은 잠시 접자…‘절친’ 간 16억 다툼
- 연말마다 찾아오는 이 '투자법'…250만원 넣어봤더니 [코주부]
- '짝퉁이라도 입고싶어'…송지아 논란으로 본 위조품 시장
- 10억 상속세는 ‘0원’… 손자에 1억 주면 1,300만원 세금[도와줘요, 상속증여]
- 막대 그래프? 천장까지?…日 코로나 그래프 '조롱'
- 가상화폐 일제히 '동반 폭락'…1,400조원 증발했다
- 2,800까지 위협받는 코스피…'기술주 반등 FOMC에 달렸다' [다음주 증시전망]
- 생방송 중 차에 치인 기자...앵커는 왜 태연했을까[영상]
- [단독] 신임 법관 3명 중 1명 강남3구…'부촌서 판사'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