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해마다 접종이 이상적..수시 부스터샷은 별로"

보도국 2022. 1. 23. 17: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1년에 한 번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불라 CEO는 이스라엘 N12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며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불라 CEO는 "오미크론 변이도 방어하면서, 다른 변이에도 효과적인 백신을 연구 중"이라면서 "그 백신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