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子 허웅·허훈 둘이 합쳐 연봉 6억, 자산 어떻게 불리나 고민"(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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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두 아들의 연봉을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41회에서는 한국의 워런 버핏, 30년 경력의 금융 전문가 존리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이날 김숙과 전현무는 존리를 새 보스로 맞이하며 "'당나귀 귀' 보스 중 가장 부자 보스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MC들 중 "특히 허재 감독님이 (존리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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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허재가 두 아들의 연봉을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41회에서는 한국의 워런 버핏, 30년 경력의 금융 전문가 존리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이날 김숙과 전현무는 존리를 새 보스로 맞이하며 "'당나귀 귀' 보스 중 가장 부자 보스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MC들 중 "특히 허재 감독님이 (존리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허재는 "웅이, 훈이가 둘이 연봉을 합치면 6억이 된다. 자산을 불리거나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된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이날 존리가 금융 상담을 해주러 온 게 아니라고 못박으며, 잠깐의 상담비로 350만 원을 내라고 농담해 웃음케 했다.
한편 허재는 지난 1992년 이미수와 결혼해 슬하에 농구선수 아들 허웅, 허훈을 두고 있다.(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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