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아이브, 김민석-엔하이픈 꺾고 1위 "트리플 크라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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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를 했다.
1월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월 넷째주 1위 후보로 김민석(멜로망스), 엔하이픈, 아이브가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아이브였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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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이브가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를 했다.
1월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월 넷째주 1위 후보로 김민석(멜로망스), 엔하이픈, 아이브가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아이브였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 또 아이브는 이날 1위를 차지하면서 음악방송 11관왕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아이브 멤버이자 '인기가요' MC인 유진은 팬들에게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대한 감사함을 전한 뒤 "멤버들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김요한, 드리핀(DRIPPIN), Rocking doll(록킹돌), 모모랜드, 문별, 뱀뱀(BamBam), 블리처스, VICTON(빅톤), ENHYPEN, YENA(최예나), woo!ah! (우아!), 유주, 진진&라키(ASTRO), 쪼꼬미, 케플러(Kep1er), TRENDZ(트렌드지), 프로미스나인, P1Harmony, 휘인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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