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계획+105만, 총 311만호 공급"..부동산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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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청년과 서민의 내집 마련으로 주거 안정을 이루고,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기존의 정부계획 206만호에 105만호를 추가, 총 311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경기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 버스) 첫 방문지로 의왕·과천에 온 이 후보는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에서 '부동산 공급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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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기 매타버스 첫 일정 의왕·과천 방문

[과천·의왕=뉴시스]박석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청년과 서민의 내집 마련으로 주거 안정을 이루고,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기존의 정부계획 206만호에 105만호를 추가, 총 311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경기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 버스) 첫 방문지로 의왕·과천에 온 이 후보는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에서 ‘부동산 공급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신규 주택공급 물량 중 30%는 무주택 청년에게 우선 배정하고,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게는 주택담보대출 비율(LTV)을 최대 90%까지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취득세 부담은 3억원 이하 주택은 면제하고 6억원 이하 주택에는 절반으로 경감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왕·과천 출신 이소영 의원이 사회를 본 부동산 공약 발표에는 유동수(인천 계양갑) 부동산특위 금융분과 간사와 박정(경기 파주을) 부동산특위 실물공급분과 간사, 한준호(경기 고양을) 의원 등이 함께했다.
앞서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지역위원회 핵심 당원 및 지지자들을 만난 뒤 과천 별양동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했다. 경기 매타버스 ‘홈커밍 31’은 이 후보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의 31개 시군을 방문한다.
대선 최초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공약은 ‘재명이네 마을’ 시리즈로 제시된다.
한편 이날은 과천과 의왕을 포함해 수원, 오산, 평택, 안성, 화성 등 7개 지역을 방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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