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 '깊이 1m 싱크홀'.."통제 중"

박지혜 기자 2022. 1. 23.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낮 12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 가로 3m, 세로 2m, 깊이 1m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생해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동대문역에서 종로5가 방면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서울시는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지반 유실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3일 낮 12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 가로 3m, 세로 2m, 깊이 1m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생해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동대문역에서 종로5가 방면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서울시는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지반 유실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2.1.23/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