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도로한복판 '싱크홀'.."인명피해 없어"
박지혜 기자 2022. 1. 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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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12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 가로 3m, 세로 2m, 깊이 1m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생해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동대문역에서 종로5가 방면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서울시는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지반 유실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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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3일 낮 12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 가로 3m, 세로 2m, 깊이 1m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생해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동대문역에서 종로5가 방면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서울시는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지반 유실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2.1.2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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