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표 파스타에 광대 승천한 청담동 병원장..깨 볶는 결혼 생활

박정민 2022. 1. 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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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민혜연은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실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오랜만에 오빠표 파스타"라며 주진모가 만들어준 요리를 공개했다.

먹음직스러운 주진모표 파스타와 함께 와인이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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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민혜연은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실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귀여운 반팔 퍼프 원피스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모습. 활짝 웃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와 함께 "오랜만에 오빠표 파스타"라며 주진모가 만들어준 요리를 공개했다.

먹음직스러운 주진모표 파스타와 함께 와인이 분위기를 더했다. 신혼처럼 달달한 두 사람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다양한 예능, 교양 프로그램 패널로 출연 중인 민혜연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병원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사진=민혜연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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