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수색 작업'
황희규 기자 2022. 1. 23. 15:32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3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실종된 작업자 수색 등의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아이파크 아파트 201동 건물이 38층부터 23층까지 일부 무너져 내려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1명은 숨진 채 수습됐고 나머지 5명은 구조하지 못하고 있다. 2022.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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