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X태연, 학창 시절 안 봐도 비디오..인기 싹쓸이 했을 넘사벽 비주얼[★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이니 키와 소녀시대 태연이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23일 오후 샤이니 키는 개인 SNS에 "야! 너네 학교 어디야!"라며 소녀시대 태연과 찍은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와 태연은 '놀라운 토요일' 촬영장 뒤편에서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뽐내고 있는 모습.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승훈 기자] 샤이니 키와 소녀시대 태연이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23일 오후 샤이니 키는 개인 SNS에 "야! 너네 학교 어디야!"라며 소녀시대 태연과 찍은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와 태연은 '놀라운 토요일' 촬영장 뒤편에서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뽐내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실제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법한 동안 비주얼은 물론, 특유의 복고 패션 스타일로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에 팬들은 "비주얼합 무슨 일?", "둘이 왜 이렇게 잘 어울려", "나 링딩동에 있는 아미고 다니고 있는데?", "15년은 어려보이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키와 태연의 호흡을 극찬했다.
한편 샤이니 키는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샤이니 키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