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햄버거 먹는데 이렇게 예쁠 일?..성유리 "보고 싶어"

박정민 2022. 1. 23.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1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햄버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진 앞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햄버거가 군침을 자극한다.

햄버거를 먹기 위해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화보 속 한 장면 같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1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햄버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귀여운 민트색 비니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이진 앞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햄버거가 군침을 자극한다.

햄버거를 먹기 위해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화보 속 한 장면 같다.

이를 본 성유리는 "보고 싶어"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하와이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후 현재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지난해 초 이진은 킹콩by스타쉽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이진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