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윤후, 확실히 윤민수보다 잘생겼어..아빠 술 정리하는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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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이 된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아빠의 술장고를 공개했다.
최근 윤후의 엄마는 개인 SNS에 "추운 날은 집순이 이불밖은 위험해. 후는 아빠 술 정리중 #오열맥주 #7eleven #윤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각종 술을 정리 중인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는 2014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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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17살이 된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아빠의 술장고를 공개했다.
최근 윤후의 엄마는 개인 SNS에 “추운 날은 집순이 이불밖은 위험해. 후는 아빠 술 정리중 #오열맥주 #7eleven #윤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각종 술을 정리 중인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17살이 된 윤후는 작년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이다. 아빠의 술을 제법 진지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훈내 나는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고등학교에 들어가 더욱 성숙해진 윤후다.
한편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는 2014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지난해에는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 나와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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