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父 서세원 얼굴 아예 지웠네..母 서정희만 닮은 예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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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를 똑닮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뾰로통"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후드 티셔츠를 쓰고서 어딘가를 향해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주에서 변호사 합격 시험에 통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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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를 똑닮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뾰로통”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후드 티셔츠를 쓰고서 어딘가를 향해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도톰한 입술을 쭉 내밀고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다. 하지만 클수록 아빠 대신 엄마의 비주얼을 빼다박아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하얀 피부에 큐티 섹시 이미지로 방송계에서도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주에서 변호사 합격 시험에 통과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한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방송 활동에 나서고 있다.
‘골때녀’를 비롯해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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