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비매너 주차에 분노 "다른 입주민도 생각하길" [TD#]

박상후 기자 2022. 1. 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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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이 비매너 주차에 분노했다.

김하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를 뺐다가 다시 대도 여전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하영은 "차도 크고 문콕도 신경 쓰이는 그 마음 이해하지만, 세대수보다 적은 주차 공간이기에 조금만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다들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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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하영이 비매너 주차에 분노했다.

김하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를 뺐다가 다시 대도 여전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차구역을 침범한 이웃의 차량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주차하려고 들어왔다가 차 못 대고 다시 나가는 다른 입주민들도 생각해달라"라며 "조금씩 양보하면서 함께 사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하영은 "차도 크고 문콕도 신경 쓰이는 그 마음 이해하지만, 세대수보다 적은 주차 공간이기에 조금만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다들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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