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 맞은 전통시장

조성우 입력 2022. 1. 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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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비용(4인 기준)은 평균 전 전통시장(26만 2,645원)이 대형마트(34만 1,859원)에 비해 7만 9,214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둔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01.2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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