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우 2022. 1. 23. 13:5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비용(4인 기준)은 평균 전 전통시장(26만 2,645원)이 대형마트(34만 1,859원)에 비해 7만 9,214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둔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01.23. xconfin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티아라 아름, 임신 발표하더니…재혼 결심한 남친과 결별설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 앉아 명상?[★핫픽]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파경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위협"…비비탄 의혹 반박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
- 오유진, 가정사 고백 "돌 때 부모 이혼…할머니와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