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윤후, 父 윤민수 술잔 들고 찰칵..키는 폭풍 성장 얼굴은 아기

박정민 2022. 1. 23.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폭풍 성장 근황이 전해졌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추운 날은 집순이 이불 밖은 위험해 후는 아빠 술 정리 중 #오열맥주 #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아버지 윤민수 맥주잔을 정리 중이다.

한편 윤후는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폭풍 성장 근황이 전해졌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추운 날은 집순이 이불 밖은 위험해 후는 아빠 술 정리 중 #오열맥주 #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아버지 윤민수 맥주잔을 정리 중이다. 맥주잔 두 개를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17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폭풍 성장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훈훈한 윤후 근황에 네티즌들은 "턱선이 날렵하네요" "후 귀여워요" "멋쟁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사진=윤민수 아내 김민지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