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버거킹 일괄매각 추진, 매각가는 1조원대'
이영환 입력 2022. 1. 23. 13:01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너티어쿼티파트너스(어피너티)가 한국과 일본 버거킹 사업의 일괄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피너티는 2016년과 2017년 한국과 일본 버거킹을 각각 인수했으며 매각가는 1조원대로 전망된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의 한 버거킹 매장. 2022.01.23.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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