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황정음, 커다란 퍼코트로도 가려지지 않는 둘째 존재감 "굿나잇"
박정민 2022. 1. 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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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둘째 임신 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 근황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현재 황정음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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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커다란 퍼코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몸 크기만한 코트 사이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둘째 임신 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 근황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0년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재결합했다. 현재 황정음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황정음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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