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연하 관리 덕에 안 늙나..오프숄더 입고 동안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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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화장품 방송이라 여름 원피스 꺼내 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화려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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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미나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화장품 방송이라 여름 원피스 꺼내 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화려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겨울에 핫한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앞서 미나는 IHQ '은밀한 뉴스룸'에 출연해 "사람들이 나이 차이 때문에 제가 스트레스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아니다. 오히려 류필립이 늙지 않도록 밤마다 아이크림도 발라주고 콜라겐도 먹이고 열심히 관리해준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미나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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