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재건축, 시공사에 GS건설 선정

박종홍 기자 2022. 1.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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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재건축 시공사에 GS건설이 선정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강맨션 재건축 조합은 22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기로 의결했다.

한강맨션은 1970년대 초 이촌동에 완공된 아파트로 5층 높이에 66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GS건설은 입찰 과정에서 재건축 단지를 68층까지 올리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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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최고층 '68층' 기대감도.."제도 바뀌어야 추진 가능"
용산구 이촌1동에 자리한 한강맨션아파트(용산구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서울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재건축 시공사에 GS건설이 선정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강맨션 재건축 조합은 22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기로 의결했다.

한강맨션은 1970년대 초 이촌동에 완공된 아파트로 5층 높이에 66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 144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예상 공사비는 6224억원이며 2024년 1월에 공사를 시작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한강변 알짜 입지인 만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GS건설은 입찰 과정에서 재건축 단지를 68층까지 올리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앞서 공약한대로 한강변 '35층 룰'이 완화되면 추진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다.

GS건설 관계자는 "68층 설계안은 제도가 바뀐 상황에서 조합이 원하는 경우 추진해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1096pag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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