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방구석 1열' 하차, "행복한 시간 감사하다" 소감

2022. 1. 23. 11: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방구석 1열’에서 하차했다.

정성규는 23일 ‘방구석 1열’에서 “내가 가장 오랫동안 진행한 프로그램”이라면서 “여기서 배운 것을 1%라도 실천하며 살겠다. 그동안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3년 반의 시간동안 ‘방구석 1열’에 출연했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달 29일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로 최우수상을 받고 "분수에 넘치는 큰 상을 주셨다. 어려운 결정 해주신 라디오국에 감사의 마음 올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구석 1열’은 확장판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기존 '방구석 1열'에서 다루던 영화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가진 모든 콘텐트로 범위를 확장하고 예능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