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가비, 순한 맛 반전 일상..분당 최고 시청률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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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가비가 '센 언니'가 아닌 애교 가득 반전 일상을 보여줬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는 4.6%(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3.0%로 같은 시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가비의 수수한 민낯부터 오은영 박사의 예능을 보며 눈물을 쏟는 순한 맛 일상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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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댄서 가비가 '센 언니'가 아닌 애교 가득 반전 일상을 보여줬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는 4.6%(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은 3.0%로 같은 시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가비의 수수한 민낯부터 오은영 박사의 예능을 보며 눈물을 쏟는 순한 맛 일상이 그려졌다. 또한 가비는 남자친구인 이른바 '섹시 몬스터'의 전화에 애교 본능까지 폭발시키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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