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하하, 미주X유재석과 토요태 데뷔 무대 최초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하하가 본업인 가수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토리 페스티벌' 특집을 통해 유재석, 미주와 혼성그룹 토요태를 결성한 하하가 데뷔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진 토요태의 데뷔 무대에서 하하는 2000년대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힙한 느낌의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하하가 본업인 가수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토리 페스티벌' 특집을 통해 유재석, 미주와 혼성그룹 토요태를 결성한 하하가 데뷔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대표곡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무대로 2007년 그때 그 시절의 추억과 감성을 소환한 하하는 흥이 넘치는 바이브를 살리며 안무를 소화했고 그러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어진 토요태의 데뷔 무대에서 하하는 2000년대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힙한 느낌의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하는 안정적인 래핑은 물론 후렴구에서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가창력을 드러내 묵직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또한 '도토리 페스티벌' 콘서트에 참석한 아이비, 성시경, 노누 등 가수들의 무대에 누구보다 열띤 호응과 뜨거운 리액션으로 화답했고 현장 분위기를 띄우며 방송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하하는 '놀면 뭐하니?',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하하PD '바텀듀오'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감금+협박당해"…에이미 마약 물으니 내놓은 말
- 오윤아, 자폐증 장애 아들 서빙 시킨 이유(편스토랑)
- 고현정, '너를닮은사람' 촬영 전 신현빈→김재영 모은 이유 [인터뷰M]
- 한소희, '마이네임' 안보현과 사전협의無 베드신 해명 [전문]
- 서인영, 아이유→제시 구타설 해명한 이유(언니가 쏜다)
- "김선호 전여친, 몰래 동영상+거짓말" 디스패치 보도
- 권민아 前남친A "권민아+전 여친에 미안" [종합]
- 딸 앞에서 극단적선택 시도→'금쪽' 오은영 "PTSD"
- "영탁 엄마, 영탁막걸리에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 [종합]
- "우효광, 추자현 두고 불륜설만 3번째" 주장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