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야외서 끈 비키니만 입고 몸매 과시..'눈 둘 곳 없네~'
김찬영 2022. 1. 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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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델 켄달 제너(사진)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제너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얼음 목욕"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제너는 눈이 가득 쌓인 설원에서 검은색 끈 비키니와 털부츠만 걸치고 있다.
제너는 매트릭스 선글라스를 쓰고 눈밭을 뛰어다니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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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델 켄달 제너(사진)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제너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얼음 목욕”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제너는 눈이 가득 쌓인 설원에서 검은색 끈 비키니와 털부츠만 걸치고 있다.
비키니로도 가리지 못하는 그의 가슴선과 골반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너는 매트릭스 선글라스를 쓰고 눈밭을 뛰어다니며 즐거워하고 있다.
다만 제너의 이 같은 근황이 일상 패션인지 화보 촬영 중인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제너는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의 이부자매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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